한국일보

김승환 변호사 뉴욕시감사원 임명

2014-05-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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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률.조정국 소속

김승환(사진) 변호사가 뉴욕시감사원실 법률 및 조정국 보좌관(Assistant Comptroller for Law & Adjustment)으로 임명됐다.

스콧 스트링거 뉴욕시감사원장은 1일 김 변호사를 시감사원장실 법률 및 조정국 보좌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스트링거는 "김 변호사가 전국에서 다민족이 가장 많이 모인 뉴욕시의 여러 가지 복잡한 법적 문제를 해결할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며 "김 변호사가 감사원실에 큰 도움을 줄 것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법률 및 조정국에 소속돼 뉴욕시 하청업체 계약과 사업 분쟁, 재산피해, 인권, 치안, 주민신고 해결 등에 주력하며 이날부터 업무에 들어갔다.

변호사는 텍사스 주립대학교 어스틴 캠퍼스에서 학부를 마친 뒤 뉴욕대 법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켈리 드라이 앤 월렌 법률사무소와 카예 스콜러 법률사무소 등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뉴욕주변호사협회에 소속돼 있다. <조진우 기자> 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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