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외한인단체에 224만달러 지원

2014-05-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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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재단, 93개국 584개 단체 680건 사업 선정

재외동포재단은 올해 총 224만2,600달러를 재외동포단체 교류활동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해 10∼12월 재외공관을 통해 재외동포단체 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93개국 584개 단체 680건의 사업을 선정, 총 신청금액의 14.3%에 해당하는 224만2,600달러를 지원키로 결정했다.

재단은 일부 재외동포단체가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는 것과 관련, 지원사업 선정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거주국 주류사회와의 교류활동을 통한 한인 정치력 신장사업 ▲소수민족 커뮤니티 간 교류활동 사업을 우선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지역별로 북미 지역은 정치력·권익 신장 활동, 차세대 정체성 유지 사업, 네트워킹 사업에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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