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재향군인에 경의’ 결의안 전달

2014-05-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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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론 김 의원 등 베트남참전용사 6명 주청사 초청

‘한인 재향군인에 경의’  결의안 전달

론 김(왼쪽 두 번째부터) 의원과 토비 앤 스타비스키 의원이 뉴욕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의 이명국 회장 등 임원들과 함께 자리했다.<사진제공=론 김 의원 사무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과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이 한인 재향 군인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결의안을 수여했다.김 의원과 스타비스키 의원은 지난 30일 뉴욕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원 6명을 올바니 뉴욕주청사에 초대해 뉴욕주 상·하원 결의안을 전달했다.

두 의원은 결의안을 통해 “한국군은 베트남전에 미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32만5,000명 이상이 참전했으며 5,100명이 사망하고 1만1,000명이 부상당했다”며 “그들의 희생정신과 용기에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과 스타비스키 의원은 “자유과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이들과 함께 설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그들의 업적은 결의안으로 남겨져 영원히 뉴욕주민들의 마음속에 기억 될 것”이라고 말했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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