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노숙자.노인에 무료 국밥
2014-05-01 (목) 12:00:00
한인 노숙자와 노인들에게 무료로 국밥을 나눠주는 ‘희망 나눔국밥’ 2호점이 5월1일부터 ‘가지가지 식당’(154-28 Northern Blvd)에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
희망 나눔국밥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무료 제공된다.
김진철 퀸즈희망나눔재단 사무총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드리고자 두 번째 희망 나눔국밥집을 마련하게 됐다”며 “어려운 분들이 밥 한끼라도 편히 드시고 삶의 희망을 찾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은 지난 2월 박산발식당(41-10 162nd St.)에 ‘희망나눔국밥’ 1호점을 오픈<본보 2월22일자 A8면>하고 100그릇이 넘는 국밥을 노숙자 및 일용직 노동자, 노인들에게 대접한바 있다.
또한 퀸즈 플러싱의 루이스약국(136-98 Roosevelt Ave.)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민자들에게 가정상비약을 제공하는 ‘퀸즈희망나눔약국’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원 미용실(3406 Union St.)에서는 세 번째 희망나눔 캠페인 ‘희망나눔머리방‘을 실시하고 한인 노인과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무료 헤어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문의: 347-732-0908<조진우 기자>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