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민자단체 내달 1일 대규모 집회

2014-04-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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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의 날’ 맞아 최저임금 인상 등 요구

세계 노동자의 날인 메이데이를 맞아 내달 1일 맨하탄에서 한인단체를 비롯한 이민자 옹호단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뉴욕이민자연맹(NYIC·사무총장 스티브 최)은 1일 오후 5시 뉴욕시청 앞 공원에서 대규모 집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에는 민권센터와 NYIC 등 50여개 이민자 옹호 단체에서 수천 명 이상이 참여할 전망이다.집회 참가자들은 최저 임금 인상과 뉴욕시 하청 직원들의 공정한 계약, 포괄이민개혁 통과, 뉴욕주 드림액트 통과, 상위 1%에 대한 부자증세를 촉구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maydayny2014.org)를 참조하면 된다.<조진우 기자>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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