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시원하게 나세요
2014-04-29 (화) 12:00:00
▶ 뉴욕주, 저소득층 에너지 비용 보조 300만 달러 책정
냉방용품 사용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뉴욕주가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에너지 비용을 지원해준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8일 에너지 비용 보조 프로그램인 HEAP(Home Energy Assistance Program)에 300만 달러를 책정했다고 밝혔다.HEAP은 어린이와 노약자를 둔 저소득층 가구 등에 여름철 냉방기 이용 비용을 보조해주는 프로그램으로 환풍기 또는 에어컨 장비 구입비용을 지원하며, 전기료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무더위로 인해 발생한 치료비용도 보조받을 수 있다.
쿠오모 주지사는 “고온의 날씨는 어린이와 노약자들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며 “보다 많은 주민들이 HEAP프로그램을 신청해 쾌적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EAP프로그램 신청을 위해서는 월 소득기준<표 참조>에 적합해야 한다. 신청은 5월1일부터 지역 소셜 서비스국을 통해 하면된다. ▲문의: 212-331-315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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