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대 한인학생 아르헨티나서 사망
2014-04-28 (월) 12:00:00
프린스턴 대학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이 지난 25일 아르헨티나에서 사망했다.대학은 27일 프린스턴 1학년 재학생 토비아스 김(19)군이 아르헨티나에서 뜻하지 않게(Accidental)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프린스턴 대학의 마틴 엠부구아 대변인은 “2017년 졸업예정자인 김군은 사망 당시 등록은 하지 않은 상태였다”며 “고인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프린스턴 대학은 27일 본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사망 원인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대학신문인 ‘더 데일리 프린스턴’에 따르면 김군은 프린스턴 대학 수영 & 다이빙 팀 멤버였다. 텍사스 리차드슨 소재 트리니티 크리스찬 아카데미(TCA) 출신으로 고교 재학시절 수영 선수로 이름을 날렸고 ‘2013 내셔널 메리트 세미파이널 리스트’에 오른 기대주였다.
프린스턴 대학은 27일 오후 7시부터 머레이 닷지홀에서 고인의 명복을 비는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이진수 기자> 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