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십마리 고양이 시체 비닐봉지로 나무 매달아

2014-04-2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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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체스터 카운티 나뭇가지에 수십마리의 고양이 시체가 담긴 비닐봉지가 걸린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동물학대방지협회(SPCA)는 “웨체스터 카운티 용커스에서 24일 오전 9시께 한 수풀을 청소하던 환경미화원이 나뭇가지에 걸린 검은색과 노란색 비닐봉지 수십개를 발견했으며 그 안에는 25마리의 고양이의 시체가 있었다”고 25일 밝혔다.

동물학대방지협회에 따르면 대부분 고양이들의 시체가 부패하거나 분해돼 있었으며 죽은 지 며칠 안 된 시체도 발견됐다.협회 관계자는 고양이 시체를 부검한 결과 누군가가 둔기로 머리를 타격한 증거가 있어 명백한 동물학대 범죄라고 밝혔다.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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