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김(오른쪽 네 번째) 뉴욕주하원의원이 내달 열리는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행사에 한인 노인들의 참석을 당부하고 있다. 왼쪽은 미동부 한식세계화 추진위원회의 김영환 회장과 이강원 이사장.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축하 행사에 참가해 주세요.”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다음달 6일 올바니 뉴욕주청사에서 열리는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축하 행사<본보 4월25일자 A1면>에 보다 많은 한인 노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김 의원은 25일 플러싱 소재 사무실에서 회견을 열고 ‘버스를 대절해 한인 등 아시안 노인들을 모시고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에르토리코계 히스패닉과 아시안 코커스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날 행사에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 경로회관 및 코로나 경로회관과 나샨 시니어 센터 등 플러싱 지역 노인 단체들이 다수 참석한다.
김 의원은 “올해 행사는 빠르게 늘고 있는 아시안 노인들에게 초점을 맞췄다”며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은 만큼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동부 한식세계화 추진위원회는 한국 전통 음식을 마련해 타인종들에게 한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셸던 실버 뉴욕주하원의장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KCS 등 지역 커뮤니티에 활발한 활동을 보인 단체에 공로패를 수여한다.
김 의원실은 이날 오전 7시께 버스를 타고 출발해 점심 식사와 각종 프로그램을 소화한 뒤 오후 2시30분께 버스를 타고 뉴욕으로 돌아올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한인들은 김 의원 사무실에 전화(718-939-0195)로 문의하면 된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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