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능력시험(TOPIK)이 19일(토) 트라이밸리한국학교, 한사랑한국학교, 새크라멘토한국학교 등 북가주 지역 3개교에서 실시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초, 고급,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중급 시험이 치러질 예정이다. 한국어 능력 시험은 어휘, 문법, 쓰기, 듣기, 읽기 등으로 나뉘어져 각 영역별 100점씩 총 400점 만점이다.
1교시는 어휘, 문법 및 쓰기, 2교시는 듣기와 읽기로 치러진다. 초급 1급은 50점 이상, 2급은 70점 초과, 중급 3급은 50점 이상, 4급 70점 초과, 고급 5급은 50점 이상, 6급은 70점을 초과해야 하고 각 영역별 과락없이 전 영역 평균성적이 합격점수에 해당한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5월 30일 웹사이트 www.topik.go.kr에서 수험번호 혹은 생년월일로 확인 가능하며, 이번 능력시험의 유효기간은 성적통지표 기재일로부터 2년간이다. 한국어능력시험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외국인이나 재외동포들이 한국어 사용능력을 측정 평가하거나, 한국대학으로의 유학 또는 한국기업체나 공공기관 취업 희망자들이 응시하고 있다.
▲문의 SF교육원 (415)921-2251
<장은주 , 신영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