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선교회’설립자 이천우목사 하관예배

2014-03-11 (화) 12:00:00

크게 작게

<각설이 예수>의 저자이자 ‘나그네선교회’ 설립자인 고 이천우목사의 하관예배가 3월4일 롱아일랜드 파인론 장지에서 열렸다. 김원기(뉴욕베데스다교회)목사의 집례로 열린 하관예배에서 이병홍(새가나안교회)목사는 “평생 나그네로 살았던 예수님처럼 이천우목사도 평생을 나그네같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살다 갔다”며 그를 추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