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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원각사, 정월대보름 국악공연
2014-02-2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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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원각사>
뉴욕원각사(주지 지광스님)는 2월16일 법회가 끝난 후 정월대보름 국악공연을 펼쳤다. 국악공연은 한국공연예술센터(대표 박수연)를 비롯한 국악인들이 ‘한국의 소리(Sound of Korea)’란 주제로 열었고 입춤과 피리연주, 지신밟기의 순으로 진행됐다.
입춤은 여섯 명이 성주풀이 민요에 맞추어 춤사위를, 피리연주는 신세대 피리명인 가민과 영산회상이 연주했다. 지신밟기는 박수연대표(장구)와 전통타악기주자인 박봉구(꽹과리)씨 등 8명이 공연을 펼쳐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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