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오페라 동호회 ‘보헤미안스’ 모임
2014-02-05 (수) 12:00:00
크게
작게
오페라 동호회 ‘보헤미안스’는 8일 오후 6시 정기모임을 갖는다.
이 모임에서는 다니엘 석 지휘자가 LA 오페라의 올 시즌 공연작인 벤자민 브리튼의 ‘빌리 버드’와 도니제티의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에 대해 강의한다.
보헤미안스는 오페라 공연티켓을 공동 구매할 예정이다.
모임장소는 기독교방송국 4층(621 Virgil Ave. LA)이며 회비는 30달러.
(323)636-2788
카테고리 최신기사
한국과 할리웃 넘나드는 글로벌 스타, 토론토 집결
성민희 ‘비상의 순간’ 황순원디카시 최우수상
현대미술가 이피 “글과 그림은 한 덩어리”
K팝과 악마 사냥의 만남, 목소리 연기 3인방
‘마음의 기억, 흔적’… 감성과 기술이 교차하는 ‘감성 테크픽션’의 세계로
설경구·홍경 주연 ‘굿뉴스’ 토론토 국제영화제 초청
많이 본 기사
시민권자와 결혼했는데… 한인 1.5세 추방 위기
[한미정상회담 이모저모] “한국서 숙청” 트럼프 폭탄발언… 회담선 “오해였다”
LA 일원 주택 100여차례 턴 조직범죄단 체포
트럼프, ‘범죄와의 전쟁’ 행정명령
김병만 아내, 무명 시절 헤어진 ‘구여친’이었다..재회 연결고리는 母
이 “김정은 만나달라”… 트럼프 “올해 만나고 싶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