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패스트푸드 체인 공격 마케팅 나섰다

2014-01-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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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업계 매출감소 시기...대대적 프로모션 고객몰이

대형 패스트푸드 체인들이 1월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1월은 패스트푸드 업계 매출이 감소하는 시기로 업체들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손님 모시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버거킹은 이달 29일까지 아침 메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작은 사이즈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

피자 업체들도 경쟁에 나섰다. 피자헛은 10일까지 온라인으로 미디엄 또는 라지 사이즈 피자를 주문할 시 50% 할인해준다. 파파존스는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이달 26일까지 온라인으로 라지 피자를 주문하고 30센트만 내면 또 다른 라지 피자를 추가할 수 있다.


아이홉은 2월9일까지 ‘무제한 팬케이크’ 행사를 마련하고 계란, 해시브라
운, 소시지, 베이컨 콤보메뉴를 주문할 시 원하는 만큼 팬케이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샌드위치 전문점 서브웨이는 1월 한달 동안 전 메뉴의 풋롱 사이즈 샌드위치를 5달러 균일가에 내놓았다. 스타벅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새로 출시된 ‘비아 라떼’ 메뉴 샘플을 시음하는 고객에게 주문 음료 가격에서 1달러를 할인해준다.

이밖에 웬디스는 매운맛 샌드위치 2종류를 99센트에, 타코벨은 23일부터 새 메뉴인 치포틀 랜치 치킨과 칠리 치즈 프라이스를 1달러에 선보인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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