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뉴저지 밀알 추수감사절 디너

2013-12-02 (월)
크게 작게
뉴저지 밀알 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지난달 30일 주최한 ‘제9회 밀알 추수감사절 디너’가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밀알 수화 찬양단과 한국 전통예술원의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발달장애아들을 둔 소네카 과다라씨와 캐나다 원주민 사역자로 변신한 김진수 장로의 간증도 이어졌다.<최희은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