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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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 루터란 고교 야구 경기장 착공식

2013-11-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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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학생들도 많이 재학하고 있는 어바인의 크린 루터란 고등학교는 지난 19일 메인 캠퍼스 인근에 야구와 소프트볼을 위한 경기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만들어지는 경기장은 ‘세인트 베이스-소프트 볼 콤플렉스’라는 이름으로 착공되며 전체 12에이커의 규모다. 포톨라 팍웨이와 샌캐년 로드가 만나는 교차로 쪽으로 학교 메인 캠퍼스의 서쪽에 위치해 있다.

크린 루터란 고등학교 브라이언 언더우드 매니저는 “내년 3월을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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