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백림사 일요법회
2013-11-26 (화) 12:00:00
크게
작게
뉴욕백림사(회주 혜성스님)는 11월17일 11월 정기법회를 열었다.
덕생스님은 “볼 때는 ‘본다’고 알아차리고, 들을 때는 ‘듣는다’고 알아차리는 이 한 물건이 무엇인가? 참선 정진하여 영원불멸의 깨달음을 향해가자”고 법문했다. 백림사는 부처님 열반상 불사를 조성 중에 있어 불자들의 많은 동참을 바라고 있다. 연락: 914-643-7319.
<사진제공=뉴욕백림사>
카테고리 최신기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금요단상] 비자 발급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많이 본 기사
‘역대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 레빗, 둘째 임신 공개
LA 등 서부에 사흘째 폭우…동부엔 폭설 예보
한인 식당서 이콜라이 집단 식중독
트럼프, 종전안 들고오는 젤렌스키에 “내승인前엔 아무것도 없다”
하원 지일파 의원들, 中의 日강압 규탄하며 행정부 대응 촉구
北노동신문 접근 쉬워진다…정부, 일반자료로 재분류키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