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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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림사 일요법회

2013-11-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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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백림사(회주 혜성스님)는 11월17일 11월 정기법회를 열었다.

덕생스님은 “볼 때는 ‘본다’고 알아차리고, 들을 때는 ‘듣는다’고 알아차리는 이 한 물건이 무엇인가? 참선 정진하여 영원불멸의 깨달음을 향해가자”고 법문했다. 백림사는 부처님 열반상 불사를 조성 중에 있어 불자들의 많은 동참을 바라고 있다. 연락: 914-643-7319.

<사진제공=뉴욕백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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