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실 잔치를 열다’ 특별전 사진 시리즈(3) 임금의 어좌
2013-11-21 (목) 12:00:00
어좌는 왕이 앉아 신하들의 하례를 받고 조회를 하며 집무를 하는 의자이다. 옥좌 또는 보좌라고도 한다. 왕이 신하들과 조회를 하는 정전과 왕이 평소 기거하며 정사를 돌보는 편전 중앙에 놓여있었다. 이 어좌에는 왕을 상징하는 용무늬가 금칠로 정교하게 그려져 있다. 외좌뒤에는 왕권을 상징하는 일월오봉도 병풍을 놓아 왕의 신성과 위엄을 갖추고 있다. <국립고궁박물관 소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