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발레호서 4시간만에 강도 8건

2013-11-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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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발레호에서 4시간여만에 8건의 권총강도가 발생한 가운데 같은 일당의 소행인 것으로 추정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발레호 경찰국의 제프 바셋 경관에 따르면 이날 오후5시30분부터 오후9시15분까지 총 8건의 강도사건이 발생해 목격자를 상대로 조사를 벌인 결과 용의자 인상착의가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도 신고가 처음 접수된 지역은 올림픽 스트릿으로 소노마 블러바드, 루이지애나 블러바드, 테네시 스트릿, 푸에블로 웨이, 시미스트 드라이브, 플라자 드라이브의 코스트코, 오토샵 등의 순으로 피해를 입었다.


용의자는 모두 3명으로 흑인이며 사건 당시 검은색 후드티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들 중 1명은 얼굴에 흰색 마스크를 쓰고 있었고 모두 6피트 키에 180파운드 이상의 체격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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