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기독여성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2013-11-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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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곳에는 주께 영광

샌프란시스코 기독여성합창단(단장 서순희)의 제2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16일 상항중앙장로교회에서 열려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렸다.

‘높은 곳에는 주께 영광’으로 시작된 이날 연주회는 ‘새 노래로 주를 찬양하라’ ‘주 날 인도네시네’ 등 곡으로 그리스도의 영광을 노래했다. 이날 소프라노 솔로 김수정씨는 ‘신 아리랑’,테너 솔로 이우정씨와 김수정씨는 듀엣으로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불러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 특별 출연한 이호준 박사와 국현 박사는 피아노를 듀엣으로 연주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피터 김의 지휘와 유하나씨의 피아노 반주로 열린 연주회는 합창단의 ‘평화의 시간이 오네’와 ‘큰 소리로 할렐루야’에 이어 ‘주기도문’으로 막을 내렸다. 특히 이날 연주회에서는 필리핀 이재민 돕기 특별헌금을 실시했으며 모은 성금 을 본보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라고 서순희 단장이 밝혔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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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기독여성합창단이 16일 제2회 정기연주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 앞줄 오른쪽에서 2번째가 서순희 단장. <사진 기독여성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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