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아나기 사고 중국인 부상승객 귀국

2013-11-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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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발생한 아시아나기 착륙사고 당시 부상을 당한 중국인 장모씨 부부가 19일 귀국함에 따라 그동안 샌프란시스코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중국인 승객 140여명이 모두 되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뇌출혈과 발목 부상을 입고 그간 남편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인근 숙소에서 체류하면서 통근치료를 받아왔으나 상태가 호전되면서 본인의 희망에 따라 귀국했다. 한편 17일 정경애 평통협의회장과 정윤호 부총영사가 이들을 만나쾌유를 기원했다. 19일 출국 당일에는 아시아나기 관계자들이 나와 이들의 출국수속 편의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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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정윤호 부총영사(왼쪽줄 첫번째)와 정경애 SF평통회장(왼쪽줄 두번째)이 아시아나기 착륙사고로 부상당한 중국인 승객 장모 부부를 만나 쾌유를 기원했다. <사진 SF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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