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셀폰 버젓이 판매
2013-11-17 (일) 12:00:00
F마켓스트리트와 7th 스트리트에서 도난셀폰 장물거래가 성행하고 있다. 이 지역은 SF에서 셀폰 도난이 꾸준히 발생하는 위험지역이기도 하다. KTVU는 이 거리 곳곳에 도난셀폰을 판매하는 남성들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한편 SF경찰국 기록에 따르면 지난 10월 84개의 셀폰이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9월보다 소폭줄어든 것이다. 경찰은 셀폰도난을 경계하는 대중캠페인을 펼치면서 순찰 강화에 나서고 있다.
경찰은 또한 도난사건의 50% 가량은 주로 바트나 버스 등에서 일어난다며 대중교통 이용자들은 셀폰보관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