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10대, 총 차고 식당 출입
2013-11-15 (금) 12:00:00
장전된 총을 허리춤에 차고 식당에 출입한 무서운 10대가 식당 종업원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있었다.
피놀 경찰국에 따르면 14일 오후 2시30분께 엘 소브란테에 거주하는 17세 소년이 피츠제럴드 드라이브 소재 윙스탑 식당에 장전된 총을 허리춤에 차고 식당에 들어왔다. 이를 목격한 식당 종업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10대를 총기 및 코카인 소지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국의 네일 갱 경관은 "용의자의 경우 이전 범죄기록은 없지만 총기 및 마약 소지 혐의로 마티네즈 소재 소년원에 수감됐다"면서 "미성년자여서 이름은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화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