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증권거래소, 12일 SJ 페어몬트 호텔서
▶ 한국시장에 외국계 기업상장 및 투자 도모
한국증권거래소(KRS·회장 최홍식)가 12일 산호세 페어몬트 호텔에서 ‘2013년 미국 기업의 한국 증시 상장’(2013 US Companies’ Listing in Korea) 포럼을 가졌다.
KRS가 처음으로 미국에서 주최하는 포럼에 한국측에선 한국예탁결제원(Korea Security depository), 한국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삼정KPMG, 윤&양 법무법인이 참석했고 미국측에서도 IT, 바이오 기업 및 벤처캐피탈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홍식 KRS 회장은 "한국 상장의 장점과 외국기업 상장 성공사례, 기업공개(IPO) 추진시 회계 및 법률 관련 준비사항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같은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투자은행(IB) 등 관련기관과 공동으로 해외 신성장 분야 우량기업의 상장유치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RS 및 참가기관들도 각 기관별 특성에 부합하는 주제로 한국증권시장에서의 IPO 장점과 KDR 발행, 대표주관사의 역할, 외국기업 상장 성공사례, IPO 추진시 회계 및 법률관련 준비사항 등 기업공개 및 상장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KRS는 아울러 해외 IPO를 고려중인 성장잠재력이 높은 미국기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각 기업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IPO 컨설팅 등 다각적인 IPO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종식 기자>
KRS 김홍식 회장이 12일 산호세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포럼에서 한국 주식 시장의 이점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