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의 날 행사 열린다
2013-11-13 (수) 12:00:00
▶ 한지공예*공연*특강등
▶ 전시작품 한국어 설명회도
17일 SF 아시안 아트뮤지움 무료입장
샌프란시스코 아시안 아트 뮤지움(Asian Art Museum)이 오는 17일(일) 오전11시부터 오후4시까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제5회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AAM에서 개최한다.
이날 무료로 입장할수 있는 ‘한국 문화의 날’ 행사에서는 한지 공예가 에이미 이(Aimee Lee)씨가 전통 한지로 공예품을 만드는 과정을 시연한다. 또 존 던칸 UCLA한국학연구소 디렉터가 조선시대 문화에 대해 강연 할 예정이다. 또 특별초청된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와 학생들이 전통음악 공연을 통해 한국문화의 진수를 선사하게 된다.
이밖에도 현주 알베르트 베이지역 쉐프가 조선시대 전통음식을, 샌프란시스코 탑 푸드트럭 나무가지(Namu Gaji)가 코리안 타코 등 한국 퓨전음식을 다채롭게 선보이게 된다. 샌프란시스코 아시안 아트 뮤지움은 이에 앞서 15일(금) 오후 3시에는 특별전시된 작품에 대한 한국어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김현정 큐레이터가 특별전시되어 있는 3개의 갤러리를 투어하면서 각 작품을 자세하게 설명하며 질문과 대화의 시간도 갖는다.
문의 전화(415)581-3500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