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CMM은 오바마케어 대안

2013-11-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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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천 헬스플랜 설명회 열려

14일 산호세 주님의교회
17일 상항서부교회*SF선교교회
24일 팔로알토 한빛교회

SF-CBMC(SF기독실업인회, 회장 강승태) 주관으로 ‘크리스천 헬스플랜 설명회’가 12일 본보 커뮤니홀에서 열렸다. 이날 의료나눔사역 단체 CMM(기독의료상조회) 본부장 김경호 목사는 “CMM ‘크리스천 헬스플랜’에 가입하면 오바마케어 벌금조항에서 제외된다"면서 "최저가 플랜(브론즈 1인 40달러)에 가입만 하면 벌금을 내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높은 의료비로 고통받은 한인들이 많다"며 "CMM은 의사, 병원, 나라 제한없이 조속히 치료를 받을 수 있고 예방검진을 통해 심각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김 본부장은 "한인뿐 아니라 타민족도 가입이 가능하다"며 "의사와 병원, 지역 제한없이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고 회원의 연령이나 수입에 따라 회비가 달라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CMM 크리스천 헬스플랜이 오바마 케어의 좋은 대안"이라 말했다. 서인숙 SF지부장은 "오바마케어가 권장하는 보험에는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만 해당이 되지만, CMM 플랜은 서류미비자의 경우도 여권번호만 있으면 가입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또 26세 이하의 자녀1명 이상은 무료로 포함된다(최대 3인가족 가격)고 밝혔다.


기독의료상조회의 헬스플랜은 총 5가지로 ▶브론즈=월 40달러 ▶실버=월 80달러 ▶골드=월 135달러 ▶골드메디=65세 이상, 메디케어 A&B 소유자=월 135달러 ▶골드플러스=월 175달러 등이다. 5가지 플랜 모두 질병당 연 한도액은 12만5,000달러이며, 골드플러스, 골드메디, 골드 플랜의 경우 연간 40달러만 추가로 지불하면 질병당 의료비가 무제한(unlimited)로 지원된다. 한편 CMM 헬스플랜 설명회는 SV-CBMC(회장 최인화) 주관으로 14일 오후 7시 산호세 주님의 침례교회(2526 Homestead Rd. Santa Clara), 17일 낮 12시45분 상항서부한인교회(1595 Edgeworth Ave., Daly City), 17일 오후 4시 SF선교교회(1399 43rd Ave., SF), 24일 한빛교회(687 Arastradero Rd., Palo Alto)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의 (650)515-2727(서인숙 지부장)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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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본보 커뮤니티홀에서 열린 오바마 케어 설명회에서 CMM 본부장 김경호 목사가 구체적인 통계로 ‘크리스천 헬스플랜’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C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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