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녀교육을 위한 세미나

2013-11-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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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헬렌 성 교육학 박사 초청

쿠퍼티노지역 교육상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헬렌 성 교육학 박사(사진)가 강사로 나와 자녀교육에 대해 알려주는 세미나가 펼쳐진다.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에 걸쳐 에어포트 팍 가든 오피스(1400 Coleman Avenue unit G26 Santa Clara, CA) 컨퍼런스 룸에서 펼쳐지는 이번 ‘자녀교육을 위한 세미나’는 크리스찬 라이프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이번 세미나의 목적은 3년전부터 미국의 교육과정(Common Core State Standard)이 지능중심의 교육에서 감성지능 위주로 교육과정이 바뀌는 준비를 해왔으며 이제 모든 준비를 마치고 2014년부터 지역학교에서 실행되기 때문에 이를 한인들의 자녀들을 교육하는데 있어서 보탬을 주기 위함이다.


지난 23년간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상담하는 활동을 펼쳐온 헬렌 성 박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지능중심의 교육에서 감성중심으로 바뀌는 교육과정에 대해 설명한 후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해소해 줄 것으로 보인다. 감성중심의 교육은 4가지 방식-소통(Commuication), 협력(Collaboration), 비판적사고(Critical Thinking), 창조성(Creativity) -으로 바뀌게 된다. 성 박사는 이번 세미나와 관련 "2014년부터 바뀌는 교육시스템은 문제풀이와 암기위주의 교육방식에 익숙한 동양 학생들에게 많은 어려움을 줄 수 있다"면서 "새로운 교육시스템은 감성지능 중심으로 변했기 때문에 학부모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자녀교육에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크리스찬 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개방되지만 선착순 20명으로 제한하기 때문에 전화를 통해 우선 등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408)600-4965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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