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 운행시간 축소 검토
2013-11-08 (금) 12:00:00
지난 19일 2명의 바트직원들이 근무 중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한 후 바트는 이같은 사고를 방지하게 위해 바트 운행시간을 줄이고 점검시간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트 임원은 가주 노동국 관계자들과 7일 가진 미팅에서 바트트레인이 갖고 있는 여러 안전문제를 제대로 해결하기 위해선 바트 운행시간이 재조정될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바트에 따르면 바트는 사고 후 선로를 점검하는 직원들이 근무할시 바트트레인을 될 수 있도록 멀리 떨어져 옮겨 놓으면서 바트 운행이 전체적으로 느려졌다.
또 선로 점검을 바트가 운영되지 않는 밤 시간으로 옮기면 운행시간을 줄어들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서 노조 소속 바트직원들은 바트사측이 안전보다 제시간에 맞춰 운행되는 것을 도 중요시했지만 지난 27년간 직원이 트레인에 치어 사망하는 사건은 한번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현재 유지되고 있는 시스템을 옹호했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