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웨이 보행자 사고
2013-11-08 (금) 12:00:00
베이지역 프리웨이 부근에서 보행자가 달리던 차량에 치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가주 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8일 새벽 5시께 I-280에서 하이웨이 87로 향하는 연결 램프에서 길을 건너던 보행자가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차량에 치어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 사고로 I-280 및 하이웨이 87이 전면 통제됐으며 피해자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지난 7일 새벽 4시45분께 오클랜드 내 I-580에서도 프리웨이를 지나던 카스텔라노 레미레즈(42)가 마주 오던 트럭에 치어 현장에서 숨졌다.
이 사고로 I-580 양방향 2시간 넘게 통행이 통제됐으며 CHP는 피해자가 왜 고속도로를 걷고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화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