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황종연 박사 기무한의원 오픈하우스

2013-11-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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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운용 침술에 적용

황종연 박사(캘리포니아 한의대교수)가 지난 6일 산호세에서 자신이직접 운영하는 기무한의원 오픈 하우스를 한 후 본격적인 진료에 돌입했다.

이날 오픈 하우스에는 1998년 미스코리아 미에 선발됐던 최윤희 씨를 비롯한 지인들이 참석, 축하를 보냈다. 황 박사는 몸의 생명에너지인기의 운용을 통해 몸 속에 내재해있는 질병과 통증을 말끔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공과 무도를 다년간의연구 끝에 완성한 기무도의 창시자이자 세계 기무도 협회 총재이기도하다.

뿐만 아니라 합기도, 태권도, 권격도(킥복싱) 등 각종 무술에 능통한 무도인이기도 한 황 박사는 지난1997년부터 2006년까지 주한 미 8군 헌병대와 특별경호대에서 무술지도 교관으로 활동했으며, 이에 대한공로를 인정받아 빌 클린턴 전 대통령으로부터 스포츠상(2000)을 받았다. 또한 2005년 이태리 밀라노에서열린 국제 무술 고단자 무술대회에서는 28개국 기공 무술 관계자들이출전한 가운데 기공 부분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기공의 대가로 명성을날려왔다. 이후 한의학과 기공이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깨닫고 한의학공부에 매진, 한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기도 했으며 기의 운용을 통한침술로도 유명하다.


기무한의원 주소:1547 Meridianave., San Jose, CA
문의:(408)489-1001.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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