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국 스타트업 기업들 SV에 대거 연수 방문
2013-11-08 (금) 12:00:00
한국내 기업들의 실리콘밸리 진출이 활발한 가운데 최근 스타트업 기업 8개사가 글로벌진출을 앞두고 단기 연수를 위해 SV를 방문했다.
본국의 미래창조부와 정보통신진흥원이 지원한 ‘2013 스타트업 노매드(Startup Nomad)’프로그램에 선발된 8개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약 5주간의 일정으로 지난 4일 SV에 도착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은 앞으로 약 한달간에 걸쳐 실리콘밸리 현지전문가 그룹의 멘토링을받는 과정속에서 이곳 기업가와 투자자를 앞에서의 ‘데모데이’는 물론플러그앤플레이 엑스포(Plug&PlayTech Center)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8개 기업은 ▲엄마들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스마일맘’을 개발한 스마일패밀리 ▲개인에게 최적화된 휘트니스 콘텐츠를 제공하는 모바일앱 ‘디자인유어바디’의 개발사 (주)디자인유어라이프 ▲이미 40만명의 회원을 확보한 얼굴 기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너말고니친구’를 개발한 울트라캡숑(주) ▲팬들이 직접 공연을 기획하는웹·모바일 플랫폼 ‘마이뮤직테이스트’의 개발사 (주)제이제이에스미디어 ▲이어폰과 헤드폰을 비롯한 음향기기의 음질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보유한 골든이어스 ▲스마트TV 포털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릴리언츠(주)▲청중응답시스템 솔루션인‘ 콜라보’를 개발한 IT&BASIC) ▲국내 뉴스앱 1위를 차지했던 모바일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 ‘아이오뉴스’를 개발한 (주)코스모엔젤 등이다.
<이광희 기자>
한국내 8개 스타트업 기업 관계자들이 2’013 스타트업 노매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리콘밸리에 5주간의 일정으로 대거 연수 방문을 왔다. <사진: 벤처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