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니베일서 엠버경보

2013-11-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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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1개월된 아기 유괴

1개월된 아기가 실종된 가운데 아빠에 납치된 것으로 추정돼 앰버경보가 발령됐다. 가주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5일 오후 4시께 1개월된 헨리 로메로가 서니베일 내 헬렌 애비뉴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아기 엄마는 진술에서 남편인 메숫 굴러(22)가 아기와 함께 뉴욕에 갈 것이며 경찰에 신고할 경우 아기를 죽이고 자신도 자살하겠다고 위협했다고 전했다.

용의자가 탄 차량은 2004 GMC 엔보이로 번호판은 6HIL892이며 뒤쪽 창문에 큰 독수리 문양의 스티커가 붙여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 차량은 현재까지 샌디에고 카운티에서 목격된 바 있으며 친구들이 있는 멕시코로 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차량이나 용의자 신고는 911이나 서니베일 경찰국 (408)730-7110으로 하면 된다.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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