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자전거대여 프로그램 내년초까지 연장된다
2013-11-06 (수) 12:00:00
샌프란시스코가 지난 8월말부터 시범적으로 실시한 자전거대여 프로그램이 큰 성공을 거둠에 따라 내년 초까지 연장 운행될 예정이다.
SF MTA(Municipal Transportation Agency)는 지난 2달간 총 2,000명이 88달러의 연간 멤버십을 구매했으며 매일 400-700명의 시민이 자전거 대여 프로그램을 이용했다고 밝혔다. 또 현재 자전거 350대가 35개 역에 마련됐지만 오는 2014년 초까지 역과 자전거를 각각 50개, 500대로 늘리겠다고 전했다.
SF시 관계자는 "최종 목표는 향후 2년간 자전거를 3,000대로 늘리는 것이다"면서 "이 사업에 2,500만달러의 예산이 소요될 예정으로 세금이나 법인 스폰서로 충당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화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