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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목사회, 목회자 체육회
2013-10-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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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목사회>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최예식 목사)는 9월30일 퀸즈 앨리폰드 공원에서 목회자들의 건강과 친목 도모를 위한 체육회를 열었다. 참가한 목사들은 배구경기를 통해 건강을 증진시켰고 준비된 음식으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친목을 도모했다. 최예식 목사는 “목회자는 건강이 중요하다. 체육회를 통해 건강증진과 친목을 하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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