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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민족에 붓글씨 시범
2013-09-3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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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주한인서화협회>
미주한인서화협회(회장 박원선·둘째 줄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28일 퀸즈 더글라스톤에 있는 앨리폰드 환경센터(회장 리타 셔먼)에서 열린 ‘리틀넥 베이 축제’에 참가해 타민족들에게 붓글씨로 이름을 써주는 시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치인과 학생,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가해 환경보호 그림 전시회, 자연 관찰, 음악회, 공예 등 다채로운 행사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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