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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카발로 & 박준 등 그룹 전시회
2013-09-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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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티브 카발로 작가>
일본군 강제 위안부 작가로 유명한 스티브 카발로(가운데)씨와 사진작가 박준(오른쪽)씨 등이 함께하는 ‘I Came So for Beauty’를 제목으로 한 그룹 전시회가 10월4일까지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10일부터 시작된 전시회 리셉션은 이달 21일 오후 5시다. 그룹전 참가 작가들이 한인들의 많은 관람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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