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스티브 카발로 & 박준 등 그룹 전시회
2013-09-21 (토)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스티브 카발로 작가>
일본군 강제 위안부 작가로 유명한 스티브 카발로(가운데)씨와 사진작가 박준(오른쪽)씨 등이 함께하는 ‘I Came So for Beauty’를 제목으로 한 그룹 전시회가 10월4일까지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10일부터 시작된 전시회 리셉션은 이달 21일 오후 5시다. 그룹전 참가 작가들이 한인들의 많은 관람을 기대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금요단상] 비자 발급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많이 본 기사
트럼프 “소말릴란드 아는 사람 있나?”…이스라엘 승인에 ‘NO’
황하나, 마약 도피 중 캄보디아서 출산.. “아이 양육” 호소에도 구속
韓정부, 노란봉투법 해석 지침 공개… 하청 임금·근로조건 좌우하면 ‘진짜 사장’
특검, 尹에 징역 10년 구형… “법치주의·사법질서 파괴”
한파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서울 이번 겨울 첫 한파주의보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혐의 서훈·박지원 등 1심 모두 무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