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웨딩 팰리스’ 감독 만난다

2013-09-21 (토)
크게 작게

▶ 내달 5일 뉴저지서 홍보 리셉션

버겐뉴저지한인회(회장 김진숙)가 영화 ‘웨딩 팰리스’ 개봉을 맞아 내달 5일 뉴저지 웨지워터 소재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크리스틴 유 감독을 초청한 영화 홍보 리셉션을 개최한다.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이달 27일 맨하탄을 시작으로 뉴욕, 뉴저지에서 잇따라 개봉하는 ‘웨딩 팰리스’는 한인 2세의 결혼문제를 코믹하게 다룬 할리웃 영화로, 하와이 사탕수수 이민자의 후예인 크리스틴 유 감독이 제작 및 연출한 한미합작영화이다.

뉴욕, 뉴저지 개봉은 27일 맨하탄 42가 AMC 엠파이어 25극장, 10월4일 뉴저지 에지워터 멀티플렉스 극장, 10월11일 퀸즈 베이사이드 베이테라스 AMC 극장으로 이어진다.

버겐뉴저지한인회는 10월5일 영화 상영 후 오후 8시30분부터 에지워터 멀티플렉스 극장(339 River Rd, Edgewater, NJ)에서 VIP 리셉션을 마련, 유 감독과 함께 한인 1.5세와 2세를 포함 미 주류 인사들을 초청해 영화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문의: 201-390-5972 <김진혜 기자>
A3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