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갤러리 9인전
2013-09-20 (금)
뉴저지 리버사이드 갤러리는 김희정, 박준, 스티브 카발로 등 9인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보여주는 그룹전을 내달 4일까지 열고 있다. ‘아름다움을 위해 너무 멀리 왔어‘(I Came so far for beauty)를 주제로 한 이 전시에서 참여 작가들은 사진과 회화, 믹스미디어 등 개성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보여준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21일 오후 5~8시. 201-488-3005, www.riversidegalle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