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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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The Calling’ 찬양축제

2013-09-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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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니장로교회(김영진 목사)가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 찬양리더인 심형진 간사(사진)를 초청해 21일(토) 제3회 ‘The Calling’ 찬양축제를 연다.

한국교회의 예배음악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은 2003년부터 매년 라이브 앨범을 발매하고 있다. 심형진 간사는 ‘아름다우신’ ‘은혜로다’ ‘예수 닮기를’ 등을 작곡했고 1집부터 7집까지의 찬양 리더로 참여했다.

쉽고 편하지만 수준높은 연주로 한국 및 해외 CCM을 두루 섭렵하는 캠퍼스 워십팀은 전세계를 투어하며 찬양의 열기를 전하고 있다.

문의 (301)525-9194
한진찬 총무주소 1201 Quince Orchard Blvd., Gaithersburg, MD 20979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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