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뉴욕심포니오케스트라, 영 아티스트 콘서트
2013-09-17 (화)
크게
작게
뉴욕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15일 ‘퀸즈 디어터(Queens Theater)’에서 ‘영 아티스트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연주회에는 에릭 윤, 브랜든 한, 유진 림, 송이 한, 페트라 리베로, 선재 리, 빈센트 바소, 자스민 리 등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차세대 기대주들이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사진제공=뉴욕 심포니 오케스트라>
카테고리 최신기사
[전문가 칼럼] 장애물을 보는가, 길을 보는가?
[실리콘밸리 View] “오징어게임 2 성공 확신”
[미술 다시보기] 용서 없이는 예술도 없다
[진 최의 무용과 삶] 발레로 찾는 또 다른 나
[살며, 느끼며] 미국이 두 나라?
[인사이드] 검사를 싫어하는 트럼프 당선인
많이 본 기사
“한인 위해 앞장섰는데…”미셸 박 안타까운 ‘사투’
“환율 1,450원까지 간다”
서울은 ‘눈꽃 세상’… 20cm 이상 폭설
[인터뷰] ‘불굴의 도전’… 80세 올드타이머 정치인의 귀환
유기견 구조 한인 파일럿 안타까운 추락사
“학자금 부채 탕감 대신 이자율 낮추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