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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백림사, 추석맞이 차례
2013-09-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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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 백림사>
뉴욕 서밋빌 캐츠킬 산정에 소재한 뉴욕백림사(회주 혜성 스님)는 15일 추석맞이 차례를 갖고 조상들을 기리며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덕생스님은 법문을 통해 “내 부모, 내 조상뿐 아니라 이름 있고 이름 없는 영가들에게 삼배를 올리는 그 공덕이 바로 부처님의 자비광명으로 이 세상을 극락정토로 만드는 것”이라 설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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