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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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소나유스>

현악앙상블 ‘소나타 나 끼에자’와 무지개의 집 소속 ‘소나타 다 끼에자 유스’(이하 소나유스)가 27일 뉴욕밀알선교단(단장 김자송)을 방문해 장애우들을 위한 작은 콘서트를 마련했다. 소나유스 단원들이 음악회가 끝난 후 관계자 및 장애우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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