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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순복음영산교회, 김수익 담임목사 취임예배
2013-08-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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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저지순복음영산교회>
뉴저지순복음영산교회는 18일 김수익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가졌다. 이만호(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목사는 ‘든든히 서가는 교회’란 설교(행9:31)를 통해 “기도 많이 하고 말씀에 서면 마귀가 제아무리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는다. 김수익 목사와 함께 뉴저지순복음영산교회가 말씀과 기도로 우뚝 서는 교회가 되기 바란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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