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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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은 ‘다민족선교대회의 날’

2013-08-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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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회장 이보춘 장로)는 14일 금강산식당에서 대뉴욕다민족선교대회(축제)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대회는 8월25일(일) 오후6시 후러싱제일교회에서 열리며 1부 예배, 2부 다민족선교축제, 3부 만찬과 친교로 이어진다. 이보춘(오른쪽에서 3번째)장로는 “대회는 히스패닉, 흑인, 중국인 등을 초청해 열리는 선교축제”라며 “특히 거리에서 일일노동으로 어렵게 살아가는 히스패닉 사람들도 초청하여 함께 찬양하고 복음을 듣고 만찬을 나누는 자리”라며 한인들의 많은 후원을 바란다고.

후원 문의:646-642-9750·718-361-1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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