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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원주민 연합 선교팀, 선교보고.간증집회
2013-08-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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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북미원주민연합선교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 목사) 주관의 북미원주민연합선교팀(원주민선교분과위원장 김기호 목사)이 6박7일의 단기선교를 마치고 뉴욕으로 돌아와 8월9일 데이튼 사랑의 침례교회에서 선교보고와 간증집회를 열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선교팀은 미네소타(120여명)팀, 위스콘신(250여명)팀으로 나뉘어 선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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