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 어노인팅 2013’ 시작
2013-08-03 (토)
청장년들을 위한 ‘프레시 어노인팅 2013’ 집회가 2일 시작됐다.
잉글우드 소재 드와잇 머로우 고등학교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집회는 ‘친밀하심’을 주제로 남미 워십(LAMP) 지도 담당, 남미 코스타 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지범 목사(세리토스 생수의 강 선교교회 예배목사)가 강사로 초빙됐다.
프레시 어노인팅 미니스트리(대표 김일영 목사)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한 이번 집회는 3일 오후 7시30분, 4일 오후 7시 등 두 차례 더 열린다. 첫날 집회 참가자들이 뜨겁게 찬양하고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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