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챔버 온 메인’ 두 번째 연주회
2013-07-30 (화) 12:00:00
크게
작게
챔버 소사이어티 ‘챔버 온 메인’의 두 번째 연주회가 뉴저지 메인 바이올린 주최, 한국일보 후원으로 28일 뉴욕만나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인 정상급 연주자들이 아름다운 실내악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챔버 온 메인>
카테고리 최신기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금요단상] 비자 발급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많이 본 기사
캐나다, 우크라에 18억달러대 추가 재정 지원키로
쿠팡 김범석, 30~31일(한국시간) 연석청문회 또 불출석 의사… “일정 있어”
여야, ‘통일교·종합 특검’ 정면충돌 예고…연말연시 대치정국
‘6·3 大戰’ 앞둔 대통령실 참모들 시선집중…10여명 출마 거론
‘통일교 자금관리’ 한학자 前비서실장 재소환…피의자 전환
이이경·조세호 다 떠나고..유재석 곁엔 결국 ‘무도’ 인연이었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