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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족자 선물하며 친목도모
2013-06-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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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서화협회(회장 박원선)가 17일 퀸즈 리틀넥 소재 서실에서 박일윤 회원의 생일 축하 족자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박일윤(왼쪽에서 다섯 번째)씨가 생일 족자를 받은 뒤 회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미주한인서화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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