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뉴욕한국학교 아리랑 유랑단 공연
2013-06-17 (월)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욕한국학교>
올해 개교 40주년을 맞은 뉴욕한국학교(교장 최선경)가 15일 졸업식을 겸한 노래자랑 대회를 열었다. 학생들은 이날 학교를 방문한 한국 대학생 6명으로 구성된 코리아 아리랑 유랑단의 아리랑 웍샵과 서예 사인회에 함께 참여하며 한국 문화의 소중함을 가슴에 새겼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뺑소니 대처 방법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많이 본 기사
금리 4.50∼4.75%로 0.25%p 추가 인하…한미금리차 1.50%p로
[트럼프 재집권] “당장 추방”…반이민 물결 지구촌 뒤덮나
[트럼프 재집권] ‘또 트럼프’ 멕시코, 충격파에 촉각…쟁점은 관세·국경·마약
[트럼프 재집권] ‘당신 해고야’ 경제수장들 물갈이 전망…파월과는 ‘불편한 동거’
美전문가 “美, 한국 조선업 대미 투자 위해 존스법 개정해야”
[트럼프 재집권] 美 권력지형 급변…공화, 백악관·상원 이어 하원도 장악 기세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