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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최양, 캡스톤 리서치 프로젝트 수상
2013-05-2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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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튜로 칼리지 약대>
뉴욕의 튜로 칼리지 약대에 재학하는 한인 크리스티나 최(오른쪽부터)양이 ‘캡스톤 리서치 프로젝트’ 수상자 중 한 명에 선정됐다. 4학년생 74명이 참가한 연구 프로젝트 발표에서 최양은 미셸 프리드맨, 한 타이양 등과 함께 최우수 발표자로 선발됐다. 7세 때 미국에 건너온 1.5세인 최양은 한국과 미국의 피임약 사용에 대한 연구로 23일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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